안녕하세요!
늑늑이입니다 🐺
날씨가 쌀쌀해지고, 환절기가 되면서
감기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🫠🫠🫠
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가벼운 감기는
약국에서 구입한 상비약으로 대체 할 때도 있는데요
오늘은 집에서 미리 구입하면 좋은 상비약 중
많이 사용하는 콜대원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해요!
(또 다른 상비약으로 많이 사용하는 챔프와 색상이 다릅니다)
성인 비상약
콜대원
❤️ 빨강 콜대원 - 종합감기 콜드큐 : 두통, 오한, 감기
💙 파랑 콜대원 - 기침감기 코프큐 : 기침, 인후통, 가래
💚 초록 콜대원 - 코감기 노즈큐 : 콧물, 코막힘, 재채기
콜대원키즈
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
개별 포장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
위생적으로 복용 가능하고, 다양한 상황에 맞춰
증상별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특징이에요
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종합감기약도 있어요
콜대원키즈는 증상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5가지로 세분화되어 있어요
❤️ 종합감기엔! 콜대원키즈 콜드 시럽 : 발열, 기침, 콧물
💙 기침감기엔! 콜대원키즈 코프 시럽 : 기침, 가래
💚 코감기엔! 콜대원키즈 노즈에스 시럽 : 콧물, 코막힘, 재채기
💜 해열- 진통엔! (아세트아미노펜) 콜대원키즈 펜 시럽 : 발열, 통증, 두통
🧡 해열- 진통엔! (이부프로펜) 콜대원키즈 이부펜 시럽 : 발연, 통증, 두
만2세 미만은 투약을 금지해야하고,
정해진 용법/용량에 준수하여 투약해야합니다
연령보다는 몸무게에 맞춰 섭취하여야 합니다
해열제, 감기약은 각 제품별 복용 가능 연령이 상이하여
연령 또는 몸무게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여 복용하여야 합니다
소아과에서 약을 처방받을 때 해열제는 따로 받는 것이 좋아요
제 경험으로 아이가 어렸을 때 병원에서 처방받은 해열제과 함께
중복으로 해열제를 아이에게 준 적이 있거든요 ㅠ
그 때 얼마나 놀랐던지..
그 다음부터는 해열제는 꼭! 빼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
해열제를 먹이는 기준
섭씨 38도 이상이거나 평균 체온보다 1도 높을 때 해열제를 복용하면 됩니다
저희 아이는 37.6도 부터는 해열제를 먹이고 있어요
아이를 육아하다보니.. 그 감이라는게 있거든요..
아.. 이제부터 밤 사이에 열이 오르겠구나..
열이 급속도로 오르지 않을 때는 아세트아미노펜을
열이 급속도로 오를 때는 이부프로펜을 복용합니다
해열제마다 복용 간격이 달라 복용 시간을 지키는 게 힘들다면,
"열나요"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한 결 편해집니다
먹다 남은 해열제는 복용해도 된다고 하네요
(저는 버리고 있습니다만..)
계량컵에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
(아이는 8ml 섭취해야해서 저는 계량컵을 사용하고 있어요)
날씨가 추워져서 상비약은 필수!
가벼운 감기는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콜대원 상비약으로 해결해보세요!
건강이 제일!
모두 아프지 않은게 최고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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